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다시 한번 투자 유치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6월 17일 ‘꿈의 숫자’로 불리던 60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한 지 불과 2주 만인 7월 1일 충북은 61조 원을 돌파하며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60조 돌파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유례없는 속도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 지역 경제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충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이 기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는 기대와 궁금증 속에 충북도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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