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5월은 바다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행사 ‘부산 제철 바다한상’을 열었다.
이날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는 바다의 향을 품은 부산 제철 식재료와 지난해 공사가 선보인 K-로컬 미식여행 33선 식재료 등으로 완도 전복회, 부산 장어구이, 제주 흑돼지로 끓인 돼지국밥 등 맛깔나는 한상을 차렸다.
이번 행사에 응모한 사람은 3,300여명으로 점심, 저녁 각 30명씩 총 60명이 ‘바다한상’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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