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협약 의료기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아산 두리이비인후과의원 △베스트포유외과의원 △숨앤내과의원 등 3개소이며 이번 협약으로 현재 아산시에는 총 30개 의원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은 1차 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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