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장기간 방치돼 있던 유휴부지를 자연친화적인 주민 휴게공간 ‘아이꽃터’로 조성해 1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보람중학교 인근의 빈 공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됐다.
‘아이꽃터’는 다양한 계절꽃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포토존과 벤치 등이 함께 설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로 꾸며졌다.
보람동은 이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 속 여유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꽃터가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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