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는 8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교육의 혁신과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목표로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이범웅 공주교육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송우열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공주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 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차 시범지역 선정을 목표로, 관련 기관 및 연구진과 함께 공주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가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는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지역 사회 전반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