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로 지역 안전 강화

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 가정 훈련 및 생활안전 교육으로 큰 호응 얻어

강승일

2024-03-07 08:12:50

 

 
공주시,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계획에 따라 지난 6일 백제체육관에서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에 맞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공주시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인 백제체육관에서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 주민 대피, 구조·구급, 복구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공주소방서, 공주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공주지사, 공주시 의용소방대, 민방위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훈련이 끝난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을 포함한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훈련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 준 모든 관계자와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평상시에 반복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공주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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