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가 관내 어린이집의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체계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단체가입 공제료’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 교직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천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전체 어린이집 46개소, 영·유아 1462명, 보육 교직원 490명에 대한 공제보험료를 지원한다.
공주시는 2017년부터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가입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 단체보험은 내년 2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상품에는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보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 등 총 15종이 포함되며,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까지 지원이 확대되었다.
최원철 시장은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내용 확대 지원을 통해 종합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교직원의 권익보호 개선 및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지원이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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