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응급대응협의체의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공주시와 경찰, 소방, 의료원,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과적 응급 상황 시 체계적인 대응과 분기별 정신응급 개입 현장 대응 상황 점검 및 해결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위원 위촉식과 함께 응급대응 우수사례 공유, 응급·행정 입원 시 필요한 물품을 꾸러미로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방안이 강화될 예정이다.
오근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응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협의체의 활동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관리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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