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29일 발표했다.
노인 인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등록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에는 치매예방교실, 치매고위험군 대상 인지강화교실, 경증치매환자 대상 뇌운동학교, 찾아가는 기억지킴교실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3월 4일 사전평가로 시작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인지 자극 프로그램, 작업치료사에 의한 인지 훈련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사후평가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사례 관리와 함께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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