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금강유역환경청은 6월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충청권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 날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옥천군, K-water 대청댐지사,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등 4개 기관·단체 6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수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옥천군으로 이송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장마철에는 쓰레기들이 대청호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이전에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대청호 수질을 보호하고자 이번 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조희송 청장은 “앞으로도 충청권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 수질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대청호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건강한 물 환경 조성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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