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충북도, 북부권 상생발전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

강승일

2022-05-11 06:12:44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1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천시·단양군에서 제안한 6개 안건에 대한 해법 모색 및 건의사항 등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위한 의견수렴을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는 원도심과 원거리에 위치한 남부면 소방사각지대 해소 및 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한‘덕산면 119안전센터 건립 지원사업’ 낙후된 도심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의림동·청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등 4건을 건의했다.

단양군은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와 단양북부권 관광활성활를 위해 ‘지방도 595호선 선형개량사업’ 지방도 519호선 연결 해당 지점에 시멘트 관련 회사가 있어 시멘트 수송 차량들이 많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제천~영월 고속도로 어상천 무인IC 설치’를 제안했다.

신형근 행정국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 및 건의사항은 도, 제천시·단양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방안을 모색, 도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라며 ”북부지역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북부지역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