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동은 28일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에 신학기 학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신학기를 맞이해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초등학생 자녀 10명에게 공책과 필통, 필기구 등 문구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2 봉명동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맞춤형 물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분기마다 대상자를 선정해 가구 특성에 맞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구 세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가지고 싶어 했던 문구 세트를 선물로 받고 무척 행복해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영섭 단장은 “단원들이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관내 아동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진 봉명동장은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우리 봉명동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봉명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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