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임금체불 예방·청산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체불임금 증가가 전망됨에 따라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체불신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동상담 전문 노무사가 5일간 연장 근무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후 8시까지로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를 설치해 현재까지 무료로 노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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