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동휘와 라이브커머스 그립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 모델 발탁

강승일

2021-11-15 12:06:40




사진제공 : 그립컴퍼니



[세종타임즈] 혜리가 출연한 그립컴퍼니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그립의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를 컨셉으로 한 신규 광고가 15일 전격 공개됐다.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 그립의 공식 광고 모델로 혜리, 이동휘를 선정했으며 두 모델간의 친분과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티저가 15일부터 공개되고 이어서 22일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의 컨셉을 담은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규 티저 광고에서 혜리는 이동휘와 녹음실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에서 ‘Grip’을 외치는 상황을 재미있게 담아 그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라는 카피와 다양한 라이브 장면들을 삽입, 본편 광고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혜리와 이동휘는 이번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신규 캠페인 전체의 대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립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혜리와 이동휘와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그립의 존재감과 대세감을 알린다는 포부다.

그립컴퍼니 관계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그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혜리, 이동휘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15일 공개되는 티저 광고에 이어 본편 역시 디지털/버스/지하철/극장광고 등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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