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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DMA캠프 2024’ 두 번째 전시 개최
원도심 창작의 산실, 대전창작센터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기획자 공모 ‘DMA캠프 2024’의 참여 기획자 3인을 선정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창작센터에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기획자를 육성하는 'DMA캠프 프로젝트'를 추진해 예술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MA캠프 2024’의 두 번째 전시로 이다솔이 기획한 ‘최애: 내가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가 2024년 5월 31일부터 7월 23일까지 원도심에 자리한 대전창작센터에서 개최된다.
‘최애: 내가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는 아이돌 팬덤을 둘러싼 다양한 층위의 이슈들을 감각적으로 재조명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김혜원, 박병래, 신정혜, 최민경 작가의 회화, 설치, 영상 작업과 ‘트럭 시위’를 비롯한 아이돌 팬덤 문화에 관한 리서치 아카이브로 구성된다.
본 전시는 개별적인 팬심에서 시작된 아이돌 팬덤 문화가 문화·정치·경제의 치열한 공론장이 되는 한편, 여러 모순과 분열로 충돌하고 증폭되는 팬덤의 복합적인 양상을 다룬다. 전시명 ‘내가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는 최승자 시인의 시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의 한 구절을 차용한 것으로, 아이돌 팬덤의 열성과 욕망을 깡패의 순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김혜원은 일상에서 목격한 순간을 촬영하고 이를 캔버스 위에 상상 속 이미지로 완성한다.
본 전시에서는 작가가 주변에서 발견한 아이돌 이미지를 선별해 회화로 그려낸 ‘혜인의 편지’, ‘영원한 젊음’ 등의 작품을 다수 전시한다.
박병래는 과거의 특정한 사건과 장소에 대한 기록을 이미지화한 작업을 진행한다.
‘파랑새·존’ 시리즈는 80년대 초 프로야구 문화에서 시작된 작업으로, 화면 너머 보이지 않는 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군중들의 모습을 통해 그 믿음의 대상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신정혜는 아이돌 팬덤 문화의 작동 방식과 젠더 정치, 욕망의 발현 양상을 추적하는 영상을 제작한다.
이번 전시에는 남성 아이돌의 신체가 현 사회 속에서 통제되는 방식을 다룬 ‘숨바꼭지’, 팬덤 내 조공 문화를 주제로 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선보인다.
최민경은 가부장제 속 이미지, 욕망, 소외의 문제에 관한 관심으로 영상, 퍼포먼스 및 다양한 협업 작업을 진행해왔다.
‘I THAT I THIS’는 사랑과 증오라는 단어가 교대로 명멸하는 설치작업으로 개인의 기호가 이분법적으로 분리되는 동시에 두 감정의 분리될 수 없는 속성을 시각화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다솔은 여성에게 주어진 사회적, 물리적 경계를 해부한‘밤이 없는 방’ 전시를 기획했으며 팬덤 연구를 기반으로 한 비평 워크숍과 토론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 왔다.
대전시립미술관 빈안나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대중문화에 배태된 욕망과 모순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동시대미술의 실천적 가능성과 확장상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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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대상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 실시
자치경찰을 위한 마음충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자치경찰 24명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경찰청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스트레스 진단, 명상, 지역 문화탐방 등 자연과의 힐링을 통해 격무에 지친 내면을 치유하고 건강한 정신을 수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업무 현장을 떠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동료 선후배와 고충을 나누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민생치안 및 대민 업무 처리에 지친 자치경찰들에게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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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21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시의회 의장, 복지환경위원, 대전시 장기요양기관협회장단, 타 시도 장기요양요원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 관내에는 684곳의 장기요양기관이 있으며, 이 중 시설급여 기관은 158곳, 재가급여 기관은 236곳이다.
장기요양기관 인력은 1만 9,000여 명에 달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역량강화 교육 △권익보호 상담 △치유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돌봄 종사자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대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최일선에서 종사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 및 인식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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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D-80일 SNS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8월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 D-80일을 맞아, 축제 홍보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SNS 이벤트를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 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움직이는 GIF 영상을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꿈씨패밀리를 캡처하고 인증하면 된다.
캡처된 사진은 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에 사진과 함께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편의점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오는 8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로 재미있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장에는 대전을 상징하는 캐릭터 꿈씨패밀리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꿈돌이와 함께하는 재미난 이벤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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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년 연속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 등급 달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상위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상위평가는 2023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에 대해 대전시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자체평가의 과정, 결과, 환류 3개 영역의 적절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자체평가 종합보고서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으며, 1차 상위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거쳐 5월 16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로 상위평가 결과가 최종 확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대전시의 자체평가 전반을 검토한 결과,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지침에 따른 절차를 적절하게 준수했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평가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판단했다.
자체평가 대상 사업은 2023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 중에서 10억원 이상 규모의 5개 사업이었으며, 사업계획-집행과정-사업성과에 대한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별로 평가등급을 부여했다.
상위평가 종합의견서에 따르면, 평가대상 사업 특성을 고려해 도시계획, 건축공학, 문화정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자체평가 위원으로 선정한 점, 평가 사업별 2인 전담 위원제 운영 및 분과위원회 간 교차 검토, 이의신청 심의 절차 준수를 통해 자체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추진 성과를 널리 알리고 모범사례의 공유·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선정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지난 4월 지방시대위원회에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1건을 추천했으며, 서면평가를 통과해 우수사례 후보로 선정되어 지난 5월 10일 현장조사단의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지방시대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10월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돼 전국에 배포되며, 지자체 표창, 개인 포상, 정책 연수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해 대전시는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이홍석 대전시 균형발전담당관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지방시대 구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사업기획, 집행, 성과 모든 과정에 힘쓸 것이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시·자치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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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데이터 안심존’ 개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건양대학교병원과 함께 21일 ‘의료데이터 안심존’을 개소했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개인 정보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를 지역기업 등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대전시는 건양대학교병원과 함께 과기정통부 주관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이 시설을 구축했다.
건양대학교병원 및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의료·건강·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보안이 강화된 폐쇄 공간에서 제공하므로 기업이나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기업과 연구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분석실 22석과 그룹 분석실 4석, GPU 컴퓨팅 자원 등을 제공하며, 사전 신청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 포함 총 133억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의료정보 연계·활용플랫폼과 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하고 1~3차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갖춰 기업 지원과 시민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료데이터 안심존은 대전시가 인공지능 융합 의료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의료데이터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지역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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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서 공업지역 활성화 및 차량 우회전 개선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 토지 및 대전부청사 활용·횡단보도 개선 등 현안 신속 추진 지시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토지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 및 활성화 방안 구축', '옛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사업' 등의 세부 지침과 함께 '차량 우회전 시 횡단보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현재 토지활용도가 낮은 옛 충남방적 대전공장, KT&G, 한국타이어, 중부자동차 등 4개소 공업지역을 일일이 언급하며 상황을 점검한 뒤, “교도소 이전 및 공간 활용성 등과 밀접해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각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활성화 계획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서남부를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옛 대전부청사 0시 축제 사무국 활용 사업’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올해 0시 축제 사무국 등으로 전체 건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되, 원형은 보존하는 방안으로 진행하라”며 “건물은 향후 0시 축제를 찾는 예술인들에게 좋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우회전 시 횡단보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시장은 “우회전 시 무조건 정지했다가 가야 하는데,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가 너무 가까이 있어 모서리에서 정지하다 보니 사각지대가 생긴다”며 “차가 우회전을 하면 완전히 꺾여 일단 일자로 세워진 다음에 횡단보도를 마주해야 하는데, 우회전과 동시에 횡단보도와 바로 맞닥뜨리다 보니 비스듬히 세워지는 상황에서 위험요인이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차량 신호등과 관련해서도 “외국은 파란불이 들어오면 정면에서 바로 몇 초가 남아 있는지 숫자가 나온다”며 “우리는 파란불이었다가 노란불로 바뀌는 타이밍을 몰라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정쩡할 때가 종종 있지 않냐”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노은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을 통한 전국적 시장으로 이미지 제고 △추모공원 명품화 사업 △전 지역의료원 운영 실태 전수조사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 슈퍼콘서트 안전관리 대책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설계 시 '택시, 자전거, PM 등과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 △노루벌 알박기 텐트 철거 및 수시 점검 등을 지시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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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세종타임즈]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4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류는 정수처리에 방해가 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일부 남조류는 독성물질과 맛·냄새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이번 종합대책은 선제적 조류 대응을 통해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 상수원인 추동수역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례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으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말활성탄의 적기 투입을 통해 정수처리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의 기상전망, 지형적 특성, 여름철 집중강우 이후 녹조 발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경 조류 증식이 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오염원 유입 최소화, 먹는물 관리, 신속 대응을 골자로 처리 대책반을 가동하고 단계별 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폭기시설, 인공 식물섬·습지·조류 차단막 등 환경기초시설을 적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송촌, 월평, 신탄진 정수장에 분말활성탄을 확보하는 등 준비 상황도 점검하고, 관계자 회의를 6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조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비상 상황 대응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상수원부터 가정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고품질의 상수도를 위해 기존 송촌 10만 톤, 월평 20만 톤에 더해 월평과 신탄진 정수장에 각 30만 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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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살예방 실무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추진
대전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힐링 프로그램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4년 자살예방 사업 실무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자살예방 사업 실무자 대상 ‘힐링프로그램’은 기관 자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조직의 결속력을 도모할 수 있는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개인의 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캠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전시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Wee 클래스, 경찰 및 소방 등의 실무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힐링프로그램은 자살예방사업 실무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하는 외상 트라우마 및 정신건강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자살예방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자살예방 사업 실무자 대상 ‘힐링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약국 등 213개 협력 기관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주민 건강행동 실천율 증가 등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2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서 대전의 자살사망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7개 특·광역시 중 6위로, 지난 4년간 특·광역시 1위라는 불명예를 벗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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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적극 나서
[세종타임즈]대전시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지도점검단을 운영하며 학교급식이 시작된 3월 초부터 공동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소 3~5곳을 매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점검 활동을 통해 4월에는 동구 소재의 한 식육포장처리업체가 육류제품 제조일을 허위로 표시한 사실을 적발하여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공동구매 업체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 업체는 내년도 공동구매 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도록 조치되었다.
대전시는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식재료 공동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74개의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일부 탈락 업체들의 공동구매 사업 철회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식재료 질 향상으로 인해 학교 영양교사들의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희망학교도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주기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159건의 학교급식 공동구매 식재료 및 다소비 식품 재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