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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귀성길 안전운행 하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돕기 위해 9월 1일과 8일에 걸쳐 6곳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전시 내 5개 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에서 실시되며, 점검 시간은 날짜별로 상이하다.
9월 1일에는 서구청 주차장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점검이 이루어지며, 9월 8일에는 동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기타 소형차량에 해당한다.
이번 무상점검에서는 △엔진오일과 워셔액 점검 및 보충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조정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배출가스 측정 및 조정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체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다양한 항목들이 점검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의 숙련된 전문 정비사 320명이 참여하여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엔진 과열, 타이어 펑크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교통국의 최종문 국장은 이번 무상점검 행사에 대해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4천여 대의 차량 점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추석 귀성길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 전에 꼭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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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배재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수여
이장우 대전시장, 배재대 명예경제학박사 됐다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배재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8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이 시장의 공로를 축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왔으며,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수의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게 되었다.
그동안 이 시장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K-켄달스퀘어 조성 반영 △전국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인 대전투자금융 설립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128건의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2년 연속 국비 4조 원 확보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 63개 기업의 투자 유치 성과도 이루었다.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이장우 시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발전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이번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는 더 힘내서 일류경제도시를 완성하라는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좋은 대학, 지방정부, 산업체가 함께 청년들이 대전에서 진학, 졸업, 취업, 정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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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국비 4조 4494억원 확보 전략 추진
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4조 4494억원 반영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4조 4,494억원을 반영하고, 이를 최종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국비는 올해 예산보다 4.1% 증가한 규모로, 국고보조금 2조 4,501억원과 지방교부세 등이 포함됐다.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휘부가 여러 차례 관련 부처를 방문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내년 예산안에서 산업·R&D 분야의 대규모 지원이 성과로 나타났다.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 △EUV 검사기 장비 기술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등 신성장산업 관련 다수 사업이 포함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내년도 시설비 600억원이 반영되어, 대전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야별 정부예산안 현황을 보면, SOC 사업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등이 포함되었다. 연구개발·경제 분야에서는 △양자팹 구축 △양자 테스트베드 조성 등 첨단 기술 개발이 중심을 이루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온천문화공원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이 반영되었고, 녹지·환경 분야에서는 △제2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연금 4,982억원 △생계급여 3,285억원 △의료급여 3,398억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대전의 필요한 사업들을 위해 끝까지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해 국회 심사 단계에서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9월 2일 국회에 정부 예산안이 제출되면,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해 정부안 미반영 및 증액 대상 사업의 심의 통과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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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대전소방본부장,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 현장 확인
[세종타임즈]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서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같은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 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을 확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본부장은 현장에서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아파트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대부분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만이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 구역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는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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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회발전특구 지원 강화 간담회 참석…지역균형 발전 앞장
기회발전특구 지역간 불균형 해소 기대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기재부·산업통상부·행정안전부 차관,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등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8개 시도의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재정지원, 세제혜택, 기업활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기회발전특구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가업 상속세 폐지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와 원촌 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 등 2개 지구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안산 지구는 국방산업에, 원촌 지구는 신약개발에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특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기회발전특구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재산세·취득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전국 최초로 공공 벤처캐피털인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기업 면담 및 인터뷰 등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와 후속 조치는 대전시가 기회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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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국비 1000억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대전보건대가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국가와 지역, 대학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지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전 지역에서는 충남대+국립한밭대, 한남대, 대전보건대 등 3건 4개 대학이 예비선정됐으며, 이번에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되면서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전시는 또한 재정지원 및 지역산업과 연계된 협력을 통해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보건대는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와 함께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을 설립하고, 단일 의사결정으로 입시, 교육, 학사 운영을 통합하는 연합스쿨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술별 특화캠퍼스를 구축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2024년 1월 대학혁신지원과를 신설하고,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교육정책전략국을 새롭게 설립해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원과 RISE 준비 등 교육부의 고등교육 분야 정책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왔다.
특히, 대전시는 글로컬대학 예비신청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대학을 지원했으며, 본지정 지원 전담 TF를 운영해 각 대학별 실무협의를 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 작성과 제출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대전시 김낙철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이 수립한 특성화 전략과 혁신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되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기회가 있는 만큼, 올해 미선정 대학과 2025년 신청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전보건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은 대전시의 대학 혁신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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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시의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장우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이번 교육이 밝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위직 공무원과 기관 대표들께서는 더욱 강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조직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직장 내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직 내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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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 개최
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대전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아동학대 유관기관 및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대전시가 아동학대 예방 선도 도시로 선포한 이후 구축된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는 대전시와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3곳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변화와 발전을 짚어보는 발표를 듣고,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혜선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은 ‘대전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의 특성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지난 4년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변화와 성과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오병준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대전 내 아동학대 대응체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제도화하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순규 대전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함께 이뤄낸 결과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학대 방지와 피해 아동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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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시와 5개 자치구의 총 체납액은 지방세 1026억원, 세외수입 866억원으로, 총 189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방세 체납액 중에서는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의 체납이 658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외수입 체납액 중에서는 과태료 체납액이 510억원으로 59%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22%인 423억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부동산, 차량, 예금, 가상자산, 공탁금 등의 압류와 시·구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행정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면서도,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 내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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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날’부터 9월 7일까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2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대전 여성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특별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기념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총 16명이며, ‘제22회 대전 여성상’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윤부덕, 여성 권익증진 부문에 한성일, 여성 사회참여 확대 부문에 박경화가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9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여성영화제가 씨네 인디U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10편의 여성영화가 상영되며, 특히 최근 개봉작인 ‘딸에 대해’의 상영과 함께 이미랑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제공되며, 영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대전여성영화제 외에도 다양한 전시, 포럼,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 여성화가 12명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9월 5일 오후 2시에는 대전 YWCA 대강당에서 ‘1인 가구 돌봄 실태와 대안모색’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린다. 대전은 1인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이번 포럼을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양성평등과 다양한 주제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강좌도 3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3일, 12일, 19일에는 대전NGO지원센터에서 각각 기후위기와 성인페스티벌에 대한 강좌가 열리며,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커먼즈필드에서 ‘젠더렌즈로 다시 보는 학교와 사회’를 주제로 한 특강이 개최된다. 이 강좌와 전시, 포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의 슬로건처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대전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