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청년의 시각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개인 및 대학생 팀 단위의 서포터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안전 정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며,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관련 치안 의제 발굴을 비롯해 캠페인,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활동 등에 참여한다.
특히 대학생 팀은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개인과 팀을 포함해 총 60명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충남 거주 청년으로 대학생 팀은 도내 대학 재학생 5명 이상 15명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이 주어지며,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한 과학수사·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 체험 프로그램과 경찰관서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순찰 장비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협력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