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개소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

성일종 의원 등 참석…국방산업·청년정착·관광도시 비전 제시

강승일

2026-05-01 08:41:33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개소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백 후보는 4월 30일 논산시 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당 관계자, 지역 원로, 청년,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논산 15개 읍면동 어르신회 분회장들도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개소식에서는 청년과 시민들의 지지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한 청년 사업가는 논산의 산업 변화와 일자리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년이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인은 공공산후조리원과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거론하며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온 후보”라고 평가했다.


성일종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백성현 후보의 현장 중심 행정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하며, 국방산업 클러스터 추진과 탑정호 개발을 대표 성과로 언급하고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후보는 "국방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관광도시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방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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