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람객이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며 캐릭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지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회당 약 30분간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곳곳을 누비는 퍼레이드가 이어져 어린이들이 무대 밖에서도 캐릭터를 가까이 만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람회장 안에는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을 갖춘 ‘티니핑 피크닉 가든’도 조성돼 방문객들이 티니핑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GO’도 함께 운영돼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박람회 콘텐츠에 체험 요소를 더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들이 박람회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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