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하반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재개

강승일

2026-09-08 09:37:07




충남문화관광재단, ‘하반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재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

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제공용 지도를 넘어, AI 챗봇 서비스와 퀴즈 투어 기능 등을 추가로 탑재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 스탬프 투어는 서산·논산·계룡·청양·홍성·태안·서천 등 도내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충남도의 대표 생태자원인 황새공원·신두리해안사구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잇는 ‘친환경 생태탐방 스탬프 투어’를 지속 운영해 관광객의 도내 체류와 지역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관광교통 및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특별 테마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권과 관광형 DRT를 결합한 ‘DRT 백제문화 코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당진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논산 특화 여행 코스 등을 마련해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이동과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자동 발급되는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특별 코스는 직접 촬영한 관광지 사진을 업로드하는 미션이 추가된다.

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별 기준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제한 운영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포털사이트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방문 및 홍보 리플릿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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