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야행’부터 지역축제까지…모나밸리서 관광객 사로잡아

여름·야간 관광명소 집중 홍보…충남 여행 매력 한자리

강승일

2026-08-23 08:21:14

 

 

충남 야행’부터 지역축제까지…모나밸리서 관광객 사로잡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국제 미술축제 현장을 관광 홍보 무대로 활용해 충남의 여름·야간 관광지와 주요 축제를 알리는 데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6년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아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미술 전시와 함께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여행 수요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여름철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충남의 아름다운 야간 명소를 담은 ‘충남 야행’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관광지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현장 방문이 온라인 관광정보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에는 시군별 축제 안내 리플릿과 관광지도, 주요 관광지 홍보책자 등을 비치하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보령섬비엔날레 등 내년 충남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아트페어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충남관광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페이스북 추가 등 온라인 채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관광 선호도 설문조사도 진행해 2027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 홍보관을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충남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행사와 관광을 연계한 홍보를 지속해 충남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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