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5년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개통 후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매년 ‘유료도로법’에 근거해 평가·발표하고 있다.
도로·교통·안전·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자고속도로 이용자 가 전 노선에 대한 현장심사에 참여해, 불편사항 및 개선필요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평가에 반영했다.
화물차·버스 시민단체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켜, 도로파임 등 청결 상태, 휴게시설의 편의성 등 이용자 관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을 직접 평가 금년도 운영평가 결과, 인천대교 고속도로가 '최우수'로 평가됐고 옥산오창, 광주원주, 용인서울, 서수원평택 4개 고속도로가 '우수'로 평가됐다.
‘ 우수 민자고속도로 주요 성과 ’ ·자율주행 차량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후방 레이더 자체 연구개발 ·교량 케이블 잔설로 인한 낙빙사고 예방 제설로봇 자체 설계·제작 ·영내 119 구조대·고속도로순찰대 상주공간 확보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초월IC-광주JCT 간 진입·진출 교통량 변화 진단 및 차로 개편으로 통행속도 18 31km h 향상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지역 소방서에 기탁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화재 대응력 향상 ·2년 연속 교통사고 사상자 0 달성, 이용자만족도 민자고속도로 중 최우수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단계별 중·장기 교통소통관리계획 수립·시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대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자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방지 레이더 센서를 자체 개발·배치하는 등 안전 및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 그 외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병목구간 차로 개편을 통해 통행속도를 13km h 향상시켰으며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보하며 사고 대응 역량을 제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은 조속히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게 장관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자고속도로가 되도록, 선제적인 도로 정비·청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로 이용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운영·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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