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노인과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공단은 4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시 노인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공단과 세종시니어클럽이 추진한 노인일자리 협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공단은 공공시설 청소용역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시니어기관 간 협력 모델을 만든 바 있다.
이번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까지 참여하면서 노인뿐 아니라 5060 신중년 세대까지 포함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협력체계로 확대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직무역량 강화 교육, 사회참여 확대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모아 중장년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