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민생과 복지, 교통,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을 바꾸는 5대 약속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2일 ‘먹고사는 걱정, 생활불편 확 줄이겠습니다’를 주제로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거창한 개발 구호보다 시민이 매일 겪는 장사 걱정, 돌봄 부담, 교통 불편, 행정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 후보가 내놓은 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스마트한 교통 실현, 시민청 설립 등이다.
그는 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와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세종시가 자체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보된 재원은 민생 투자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관광특화지역 지정, 공실상가 재생프로젝트, AI 기반 디지털상권 혁신, 여민전 2.0 등을 통해 골목경제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 청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과 통학 불편을 줄이는 스마트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시민청 설립 구상도 내놨다. 시민 의견을 시정에 상시 반영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조상호 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민생, 복지, 교통,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