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21일과 29일 양일간 도내 1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충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도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도상훈련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이송 등 핵심 대응 절차를 익히며 신속대응반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호열 보건정책과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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