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정청래와 서산·홍성 민생행보

노동절 소방서 방문 격려부터 경로행사 봉사·전통시장 방문까지…“안전·복지·경제 살리겠다”

강승일

2026-05-02 07:07:36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정청래와 서산·홍성 민생행보

 

 

[세종타임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과 홍성을 찾으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1일 정 대표와 함께 서산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동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지역 간 소방 인프라 격차를 지적하며 “거주 지역에 따라 안전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소방 인력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첨단 장비 도입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경로행사장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박 후보는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제활동과 의료 접근성이 보장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수현 후보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상황에 공감을 표하며 “소상공인 폐업률과 휴업률이 높은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가 체감적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현장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여러 인물 중 가장 신뢰하는 후보”이자 “충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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