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 5년 연속 전국 1위

소방청 주관 업무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맞춤형 정책으로 주택화재 사망자 50%감소”

강승일

2026-03-15 10:36:18

 

 

 

충남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 5년 연속 전국 1위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충남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5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소방청이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안전, 현장대응, 안전관리 등 7개 분야 3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기반으로 한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구급전문교육사 강의대회,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등 각 분야에서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위험지역을 발굴·개선하고,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주택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충남소방은 설명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와 빈틈없는 소방행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충남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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