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제2차관, 의료AI 본격 추진 대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방문

AI 기본의료 전략 추진 위한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승일

2026-10-19 16:02:33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월 19일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시설 현장을 살펴보았다고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AI와 신약 연구 등 ‘AI 기본의료 전략’ 추진의 기반이되는 운영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AI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와 함께 이를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 자원이 필요하다.

특히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는 의료․바이오 분야 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각 세종’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AI 기반 시설이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AI 활용 공격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데이터보호를 위한 ‘각 세종’의 보안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 의료AI와 신약개발, 국립대병원 AX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장이 동행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AI 활용에 필요한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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