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전국 3641가구 분양 진주·광명·부산 청약 나선다

전국 8개 단지 청약 돌입…일반분양 1927가구 공급

강승일

2026-09-22 15:43:08

 

 

 

 

 9월 마지막 주 전국 3641가구 분양 진주·광명·부산 청약 나선다(자료제공 부동산 114)

 


[세종타임즈] 9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36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본청약을 비롯해 경기 광명과 경남 진주,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주요 택지지구와 도시개발구역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3641가구가 분양에 나서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927가구다.

 

주요 단지는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을 비롯해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 등이다.

 

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들어서는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와 진주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고 평거초와 경해여중·고, 선명여고, 평거동 학원가 등이 인접해 있다. 진양호공원과 판문천수변공원, 남강 등도 가까운 편이다.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로 공급된다. 광명역 주변 상업·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1호선과 KTX, 주요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이동 여건을 갖췄다.

 

부산에서는 에코델타시티 공동6BL에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가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358가구 규모다. 김해국제공항과 가깝고 주변에서 도시철도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반면 이번 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한 곳도 없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 연휴와 공휴일 일정이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 일정을 뒤로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휴 이후에는 미뤄졌던 견본주택 개관과 신규 공급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청약 수요자들은 분양가와 입지뿐 아니라 지역별 공급물량과 교통계획, 입주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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