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하모니’ 빛냈다

청양어린이집 유치부 은상·당진 탑동초 초등부 은상 수상

강승일

2026-09-18 10:40:26




충남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하모니’ 빛냈다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청양어린이집과 당진 탑동초등학교가 각각 유치부 은상과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지도교사·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치부 경연은 16일 초등부 경연은 17일 진행됐다.

청양어린이집 원생 20명은 맑은 목소리와 율동으로 ‘함께 쓰는 이야기’ 와 ‘119 Don't stop’을 불러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당진 탑동초등학생 23명은 소방과 안전을 주제로 한 ‘함께 쓰는 이야기’ 와 ‘119안전영웅’ 으로 소방안전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배운 소방안전의 가치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확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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