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성금 전달

도, GKL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성금 1000만원 전달 받아…공동모금회 통해 지원

강승일

2026-09-03 11:00:05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GKL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재경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유병설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도와 일본 구마모토현은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재난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지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GKL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 분야 공익법인으로 관광을 매개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국내여행 지원,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기업 육성 등 관광·문화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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