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협과 협력해 재학생 대상으로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차질없이 운영했다.
한농대-농협 간 업무협약으로 2025년부터 한농대 계절학기 교육프로그램으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 과정 운영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과정은 한농대와 농협 간 청년농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예비 농업인인 한농대 학생 대상으로 영농 역량 강화와 농산업 현장의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에 이어 금년에 1기 및 2기에 걸쳐 총 84명의 한농대 학생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농산물 생산·유통·가공·마케팅·금융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농산업 전주기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와 현장 견학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와 농협유통 등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한농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업전략, 금융 활용 방법, 제품개발, 마케팅 방안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또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우수 스마트팜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방문해 농산물 생산과 가격 형성 및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농산업 밸류체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 : 청년농업인 미래 성공전략, 챗 GPT 활용법 농산업 밸류체인, 농업정책자금의 이해 우수 스마트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농협 중부 자재 유통센터,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 양재동 하나로마트 등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농대 농수산비즈니스 전공의 박상은 학생은 “농업은 생산기술이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농업경영을 위해 유통과 가공, 마케팅, 금융 등이 연계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으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물류 센터 등 유통현장을 견학하면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한국 농업의 미래는 농업의 AI 대전환를 맞아서 최신의 생산기술과 함께, 가공 및 유통역량을 높여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청년 농업인재의 양성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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