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식에 참석, 기념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로운 시작, 짙어지는 묵향’을 주제로 한 이날 개관 식에는 박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박 지사 축사, 개관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기념관 및 상설·기획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사고택 인근 백송공원 옆에 신축한 추사기념관은 1만 9259㎡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729㎡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기념품 판매 공간인 추사상점, 수장고 등이 있고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추사체험실, 옥상정원 등이 있다.
옥상정원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추사의 유물 39건이 전시돼 있으며 상설전시실 입구에는 가로 12.8m, 높이 3.36m 규모 대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추사고택의 사계절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기념관은 이번 개관 식과 함께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마련, ‘추사필담첩’등 20점의 유물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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