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공약 이행 ‘합심’

도, 7일 ‘제4차 공공기관협의체 회의’ 개최…기관별 실행안 논의

강승일

2026-07-07 15:02:32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공약 이행 ‘합심’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7일 도청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과 민선 9기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도와 산하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4차 공공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는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방향과 기관별 추진 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선 △역사·문화유산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충남 종교문화 관광자원화 △국내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및 활용 △충남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 육성 △논산 케이-헤리티지밸리 조성 등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기관별 역할과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과 예산 확보, 후속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 국장은 “도와 공공기관 간 소통·협업을 강화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공약 이행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선 9기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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