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대표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상반기 운영을 통해 관광객 700여 명을 유치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트로 낭만열차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으로, 열차 이동의 편의성과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레트로 낭만열차는 현재까지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당일형 코스와 태안·홍성을 연계한 숙박형 코스를 운영하며 약 70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참가자들은 충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색다른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열차 내에서는 추억의 음악과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동 과정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지역 관광코스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기차여행의 낭만과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개별 여행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코스를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하반기에도 역사·문화·자연 등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열차 관광상품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라며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대표 관광상품으로, 공식 운영사인 여행공방을 통해 판매·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 운영 일정과 관광코스는 여행공방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