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예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숲해설가가 홍예공원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과 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족 및 성인 방문객에게는 공원 산책과 나무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오후, 수요일 오후에 운영하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4명 이상 신청 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해설 60분을 포함해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예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힐링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의 대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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