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18세 자녀로 한국 국적 자녀에 한정해 지원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말 카드 포인트로 초교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교생 6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을 비롯해 예·체능 및 직업 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방문해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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