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이달부터 관내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곳에서 한 곳당 80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10일부터 가득뜰 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국학기공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현장에서도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프로그램은 이달 중 개강할 예정으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에어로빅과 러닝 등의 종목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체육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과 광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진홍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광장을 찾아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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