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충일 맞아 조치원 충령탑서 추념식 엄수

국가유공자·보훈가족·시민 등 400여 명 참석

이정욱 기자

2026-06-06 12:16:45

 

 

 

세종시, 현충일 맞아 조치원 충령탑서 추념식 엄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세종시는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과 세종시경비단의 조총 발사를 시작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했고, 추념사와 추모헌시 낭송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의 추념 공연이 펼쳐지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세종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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