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운동’의 전국 시범학교 보급을 마무리했다.
인추협은 2026년 사랑의 일기장이 보급되지 않았던 부산 장림초, 울산 구영초, 인천고잔초, 전남 매안초, 전북 송광초 등에 사랑의 일기장과 부모 역할 규범 모음집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으로 사랑의 일기 운동은 전국 16개 시·도 시범학교 보급을 완료하게 됐다.
사랑의 일기는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대화하며 생명 존중과 인성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교육운동이다.
인추협은 이번 보급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과 가족 소통 회복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진광 이사장은 “사랑의 일기는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인간성 회복 운동”이라며 “전국 보급 완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추협은 앞으로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넓혀 인성교육,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