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는 ㈜뷰컴즈,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함께 전국 청소년 차세대 웹소설 작가 발굴을 위한 ‘제2회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을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웹소설 분야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국 단위 청소년 창작 경연이다. 특히 1회 대회 슈퍼루키상 수상자가 올해 네이버시리즈에 정식 데뷔하면서 웹소설 작가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 350만원이 수여된다. 최고상인 슈퍼루키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웹소설 전문기업 ㈜뷰컴즈의 우선 출간 검토 기회가 제공되며, SBS아카데미게임학원 무료 수강권도 함께 지원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집필 도구를 활용한 창작 역량도 평가한다. 웹소설 플랫폼 ‘글링(Gling)’의 AI 집필 도구 ‘글로미’를 활용해 우수한 작품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 5명에게는 특별상인 ‘글로미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다. 판타지, 무협,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등 5개 분야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최소 5회차 이상의 작품을 연재해야 한다. 10회차 이상 등록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된다.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은 현직 웹소설 작가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60명 이상의 웹소설 작가를 배출했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은 “웹소설 산업의 미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젊은 창작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새로운 스타 작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