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수·중앙공원, 6월의 식물 ‘산수국’ 특별전시

물꽃섬·장미원 등 1240주 식재…초여름 경관 연출

이정욱 기자

2026-06-02 15:56:45

 

 

 

세종호수·중앙공원, 6월의 식물 ‘산수국’ 특별전시

 




[세종타임즈] 세종호수·중앙공원이 초여름을 맞아 6월의 식물로 ‘산수국’을 선정하고 특별 전시에 들어간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산수국의 풍성한 꽃송이와 청량한 색감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호수·중앙공원 주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수국은 6월부터 7월 사이 푸른빛과 보랏빛 꽃을 피우는 낙엽 관목이다.

토양 산성도에 따라 꽃 색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으며, 꽃말은 진심, 존경, 사랑 등으로 알려져 있다.

 

호수·중앙공원에는 물꽃섬과 장미원 등 주요 구간에 산수국 약 1240주가 식재돼 있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현장 안내 게시판과 QR코드를 통해 산수국의 특징과 꽃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산수국의 청초하고 풍성한 꽃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초여름의 청량함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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