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후보 캠프 “세종 사전투표 열기, 행정수도 완성 요구”

전국 평균 웃돈 투표율…“자족도시 세종 향한 시민 명령”

이정욱 기자

2026-05-31 17:56:29

 

 

 

조상호 후보 캠프 “세종 사전투표 열기, 행정수도 완성 요구”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캠프가 세종시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세종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 후보 캠프 이현정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는 사전투표 첫날 12.52%로 전국 평균 11.60%를 웃돈 데 이어 둘째 날 27.6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23.51%를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번 사전투표율이 세종시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세종시정 변화와 미래 발전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대변인은 “높은 투표율에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의지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가 함께 담겨 있다”며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넘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세종을 대한민국 정치·행정 중심지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가 공실, 일자리 부족, 문화·의료 인프라 문제 등을 언급하며 “시민들은 세종을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호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에 담긴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마지막까지 겸손하게 뛰겠다”며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