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중부권’ 오리엔테이션 및 팀빌딩 프로그램을 열고 중부권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선정 소상공인과 전문 파트너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권 선정기업 등 8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기관 및 사업 소개, 우수사례 특강, IR 피치덱 교육, 소상공인·파트너사 팀매칭, 앵커기업 네트워킹과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기반 우수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브랜딩 전략, 로컬 콘텐츠 기획, 시장 확장 사례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천안 향토기업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의 브랜드 혁신 사례와 2025년 최우수기업 파스텔레스의 사업 수행 경험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준구 세종센터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문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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