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서정철 연구원을 초청해 공공갈등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갈등 유형별 예방·해결 방안, 갈등관리 우수사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갈등관리 매뉴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그동안 환경과 교통 등 주요 분야별 갈등관리협의체를 운영하며 도시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관계자와 함께 조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행복청은 국무조정실 주관 중앙행정기관 갈등관리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갈등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교육과 매뉴얼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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