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농어업 면세유 일몰 연장해야”

“농어민 생존 문제”…경영안정 안전망 확충 강조

강승일

2026-05-28 16:13:57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농어업 면세유 일몰 연장해야”

 

[세종타임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올해 말 종료를 앞둔 농어업 면세유 세금감면 제도의 일몰 연장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유가 불안으로 영농·영어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면세유 일몰 연장은 농어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밝혔다.

 

농어업 면세유 제도는 농업·임업·어업에 사용되는 석유류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등 간접세를 감면하는 제도로, 경운기와 트랙터, 콤바인 등 농업기계와 어선·어업기계 등에 적용된다.

 

박수현 후보는 “제도가 종료되면 농어민의 생산비 부담은 물론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 비용 부담까지 커질 수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결단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을 통한 일시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면세유 일몰 연장은 가장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지원책”이라며 “도지사가 되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농어업 면세유 일몰 연장과 농어민·도서민 경영안정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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