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29~30일 실시

317개 사전투표소 운영…신분증 지참해야

강승일

2026-05-28 14:15:28

 

 

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29~30일 실시

 

 

[세종타임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대전·세종·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에서는 관내·관외 투표 동선이 구분되며, 관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고 관외 유권자는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선관위는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하고, 시·도선관위 청사 화면을 통해 보관 상황을 공개한다.

 

또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된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선거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3개 사전투표소에 경찰 인력 100여 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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