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미국 대학생 서포터즈로 글로벌 홍보 강화

JMU 학생 10명 ‘글로벌 유니크루’ 위촉…영문 콘텐츠 제작

이정욱 기자

2026-05-28 14:04:06

 

 

 

충청 U대회, 미국 대학생 서포터즈로 글로벌 홍보 강화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해외 대학생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28일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학생들을 국제대학생 서포터즈 ‘글로벌 유니크루’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니크루는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직접 충청 U대회를 알리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JMU 학생들은 개인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문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해외 대학생의 시각에서 충청 U대회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JMU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2명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후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충청권 역사문화와 백제 문화를 체험했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글로벌 유니크루는 해외 대학생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대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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