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전은수·오세현 후보, 아산 발전 공동정책협약 체결

AI 모빌리티·GTX-C 연장·경찰학교 유치 등 9개 공약 공동 추진

강승일

2026-05-25 20:05:20

 

 

박수현·전은수·오세현 후보, 아산 발전 공동정책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 선거전에 나섰다.

 

박 후보는 25일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은수·오세현 후보와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하고, 6·3 지방선거 승리와 아산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세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 경쟁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공동 공약에는 배방읍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아산·천안 중심 중부권 메가특구 지정,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등이 포함됐다.

 

또 GTX-C 노선 아산 연장,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중부권 최초 공공형 직업체험관 추진, 대형 복합문화쇼핑공간 유치, 24시간 소아응급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 후보는 공약 실행을 위해 충남도와 국회, 아산시 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비·도비 확보와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공동정책을 실현해 아산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정과제와 연계한 ‘K-아레나’ 공연장 조성도 추가 제안하며 “충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한류 공연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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