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행정수도 완성·자족도시 세종 실현하겠다”

이정욱 기자

2026-05-23 08:06:50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일정을 시작한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일정이 치열한 선거운동 속에서도 세종시의 출발점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담긴 도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라며 “그 뜻을 이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끝까지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터를 잡고 이해찬 전 총리가 골격을 세운 도시”라며 “두 분의 뜻을 계승해 세종에 살을 붙이고 피가 통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일자리, 산업, 생활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 세종’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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